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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기반을 둔 소셜벤처·사회적기업을 키워내는 ‘로컬 임팩트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강원·경남·인천·제주·군산 등 여러 지역에서 지자체, 투자사, 개인 투자자 등 다양한 주체가 임팩트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여기에 정부까지 ‘적극 육성’ 의지를 드러내면서 관계자들 사이에서 “판이 커지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블랭크는 앞으로도 유휴하우스를 전국 주요 도시에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근 로컬메이트펀딩 대상자로 선정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달 임팩트투자 오픈플랫폼 ‘비플러스’에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과 로컬임팩트기금 매칭 펀딩을 받는 데 성공했고, 이를 활용해 유휴하우스 2호점을 마련한다.

지역 주민들이 출자해 공간을 임대하고, 함께 운영하는 형태를 뜻한다. 사업이 잘 돼서 수익이 나면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지금은 지점 형태로 있는 바오스앤밥스를 빌드에서 분사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시민주주 참여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기관투자자로는 IFK임팩트금융이 뒷받침한다.

강원도 강릉시 테라로사 커피뮤지엄에서 IFK임팩트금융의 주최로 열린 ‘로컬임팩트테이블 2020’  행사는 ‘로컬 크리에이터’라는 개념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어떻게 지역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로컬 크리에이터, 임팩트 투자사, 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공기관 등 100명이 넘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1박 2일 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주제별로 토의했다.

‘로컬’이 뜨고 있다. 지역으로 청년들이 모이고, 자본이 흐르기 시작했다.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전국 각지에 등장하면서 ‘로컬 신(local scene)’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이들의 모토는 간단하다. ‘하고 싶은 일을 살고 싶은 곳에서 하자!’

박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여행업이 매우 힘든 가운데 해외여행보다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로컬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래된 조선소를 보존하면서 한 해에 몇십만 명이 다녀가는 명소로 만든 칠성조선소가 좋은 사례”라고 했다.소셜임팩트 금융사인 IFK임팩트금융과 임팩트 크라우드 펀딩 운영사인 비플러스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사회문제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그 내용도 다양하고 복잡해서 이제는 전통적인 복지만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다. 사회문제가 복합적인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사회문제가 경제와 연결돼 있어서, 금융 경영 등의 시장적인 방법들을 활용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과제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회투자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금융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IFK임팩트금융(이하 IFK)은 사회적금융기관이다. IFK는 지역에서 청년이 일할 근거와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 같은 행사를 계속 열면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터전이 마련되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는 사회적금융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새삼 일깨운다.

울주백년숲

이종수 IFK임팩트금융 대표는 ‘울주 백년숲을 위한 재원 확보와 민간 참여 전략’에 대해 발제했다. 이종수 대표는 “우리나라는 2/3가 산이지만 산의 경제적 가치는 별로 없고, 일자리도 적은 데다 목재의 80퍼센트 이상을 수입하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농협은행이나 수협은행은 없는데 왜 임업은행은 없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흔히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지원은 수익성과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여기기 쉽다. 실제로 투자해보니 시장 수익률보다 높은 성과를 내기도 한다는 것이 최근 몇 년 새 바뀐 인식이다. 금융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금융’이 뜨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임팩트 투자를 촉진하는 ‘촉매자본(catalytic capital)’의 중요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 촉매자본은 민간 투자자들을 유인하는 마중물로서의 자본이다. 낮은 수익률과 높은 위험성(risk)을 대신 감수해주는 방법으로 임팩트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다. 

 

비영리와 금융 세계 사이에 있는 이곳을 처음 발견했을 때는 누구도 모르는 ‘은밀한’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임팩트 투자 시장이 5000억 달러 이상의 규모이고, 사회적 기업가들의 활동으로 수백만 명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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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K임팩트금융(대표 이종수)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지방 청년 기업가 및 기업들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 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공개 대잔치 <지방에서 왔습니다>를 개최했다. 

힐세리온

힐세리온(대표 류정원)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이 뽑은 예비 유니콘 기업 13곳 중 헬스케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적자 여부 등 재무성과와 상관없이 최대 10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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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부산은행·저축은행·키움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 등 7개 금융사는 오는 28일 국내 최초의 임팩트금융 플랫폼인 `한국임팩트금융`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크레비스

임팩트 투자 회사와 사모펀드 운용사가 손을 맞잡은 임팩트 투자 펀드가 본격 가동된다. 크레비스파트너스와 라임자산운용은 양사가 공동 운용하는 ‘크레비스-라임 임팩트 벤처 펀드 제 1호’의 투자를 개시, 아리아케어코리아와 토도웍스 등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_발족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하는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가 27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여 주거, 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금융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 [매일경제] IFC, 임팩트 투자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발표(2019.4.)

+ [라이프인] 한국비영리학회 현장포럼…’사회적 가치’ 어떻게 평가하고 측정할까(2019.4.)

+ [플래텀] 마켓플레이스금융 산업의 혁신과 가치를 논하다(2019.3.)

+ [브릿지경제] ‘사회적 가치도 따진다’…임팩트 금융, 주요 산업으로 부상 중(2019.2.)

+ [미디어SR] 한국 임팩트 금융 새싹 돋는다(2019.2.)

+ [Devex] 3 key development finance trends to watch(2019.1.)

+ [한국경제] 록펠러재단·다보스포럼이 주목한 ‘임팩트 투자'(2018.12.)

+ [동아일보] 생활 습관-디지털 패턴 분석해 신용 평가… 잠재력 있는 청년에 年5.5% 금리로 대출(2018.12.)

+ [경기일보] 경기도, ‘2018 사회성과보상사업 국제 컨퍼런스’ 개최(2018.12.)

+ [동아일보] 사회문제 해결하고 수익도 올리고… 떠오르는 임팩트금융(2018.12.)

+ [이투데이] 임팩트금융, 생태계를 만들자(2018.11.)

+ [채널A]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따뜻한 ‘임팩트 금융'(2018.11.)

+ [머니투데이] 도시재생 분야 최초 임팩트 투자펀드 출범(2018.11.)

+ [Devex] Ronald Cohen on moving to a financial system that measures impact(2018.11.)

+ [이투데이] 금융의 날에 생각하는 서민금융(2018.10.)

+ [LIFE IN] ‘2018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 …’지속가능금융’에 관해 논의(2018.10.)

+ [데일리한국] 임팩트 투자① 새로운 투자 물결 ‘임팩트 투자’가 뜬다(2018.10.)

+ [서울신문] 사회적 금융 법제화 추진… 금융사 7곳 ‘착한 투자’ 나선다(2018.10.)

+ [경향신문] 퍼주기 아닌 투자로, 금융이 사회문제 푼다(2018.10.)

+ [이투데이] <이종수의 따뜻한 금융> 사회적금융, 장기적 로드맵이 필요하다(2018.9.)

+ [매일경제] 은행권 `임팩트금융` 동참…사회적 기업에 힘 보탠다 – 신한·하나·우리은행 등 7곳 `한국임팩트금융`에 유상증자 (2018.7)

+ [더 나은 미래]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등 주축…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발족 (2018.6)

+ [이코노믹리뷰] 이헌재가 나섰다…한국형 ‘임팩트금융’ 의 방향성과 숙제는 (2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