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e are
IFK임팩트금융(한국임팩트금융)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투자하는 사회적금융 회사입니다.
2017년 5월 출범한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를 모체로 같은 해 10월 주요 시중은행 등 금융회사와 관련 기업들을 주주(사원)로 하는 유한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기존의 금융과 구별되는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통해 의미를 만드는 투자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인간 중심의 삶이 존중받고 유지되는 선순환의 경제를 추구합니다.
우리는 환경, 인구 불균형, 도시재생, 청년이라는 네 가지 테마에 집중합니다.
새로운 방법과 더 나은 해법을 적용하여 임팩트금융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커다란 임팩트로 자라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전합니다.
우리는 사회 문제 해결의 미션을 품고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들에 투자합니다.
직간접 투자를 병행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임팩트생태계의 성장을 돕는 Fund of funds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금융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뜻을 공유하는 많은 기관들과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금융을 통한 사회 가치 창출의 길을 열겠습니다.
History
2017. 05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출범
2017. 09 한국임팩트금융(유) 설립
2017. 11 1차 증자 및 임팩트금융포럼 국회연구단체 등록
2017. 12 자회사 임팩트브릿지(Impact Bridge) 설립
2018. 07 2차 증자
2018. 10 3차 증자
2019. 09 서울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지방에서 왔습니다> 개최
2020. 01 로컬임팩트테이블, lit2020 개최
2020. 06 로컬메이트펀딩
2020. 12 한국임팩트금융-임팩트스퀘어 합병추진 업무협약 체결
Mission
혁신적인 금융의 방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한다
Our Values
FAQ
기존의 금융과 임팩트금융은 목표의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임팩트금융은 사회문제 해결을 사업의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기관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준의 재무적 수익을 다음으로 추구합니다.
소셜임팩트 창출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포함하지 않는 사업에 IFK의 임팩트금융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업모델은 투자를 통한 수익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우리는 재무적 수익만을 성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금융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의 크기 또한 중요한 성과로 측정합니다.
이를 재무제표 하단(Bottom Line)에 재무적 수익만 표시되는 일반기업 재무제표와 구별해서 부릅니다.
재무적 수익과 사회적임팩트를 함께 측정하는 DBL(Double Bottom Line)의 개념이 IFK의 성과를 설명합니다.
사회문제를 풀고자 하는 의지와 꿈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IFK의 파트너입니다.
사회적 경제의 주체로 잘 알려진 사회적기업들과 소셜벤쳐, 그들의 파이낸싱을 돕는 사회적금융, 임팩트금융기관들이 주요 업무 파트너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다양한 목적의 비영리기관과 기업들 역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논의를 함께하는 파트너들입니다.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IFK가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의 모습입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IFK의 안팎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금융은 물론 언론사, 시민사회, 건축 등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지닌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IFK의 자문격(Advisory committee)인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10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IMF외환위기 당시 경제부총리를 지낸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Investor
한국사회투자, 함께만드는세상, 행복나눔재단, KSD나눔재단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대신저축은행, 미래에셋대우, 키움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현대차증권, NH투자증권
대지건설, 크레비스에쿼티파트너스
개인투자자 17인
(2019.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