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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생활 습관-디지털 패턴 분석해 신용 평가… 잠재력 있는 청년에 年5.5% 금리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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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2-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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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디지털 패턴 분석해 신용 평가… 잠재력 있는 청년에 年5.5% 금리로 대출 


“누구보다 근면 성실한 청년이, 부모 등 손 벌릴 곳이 마땅찮다는 이유만으로 연 20%가 넘는 금리의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어요.”


크레파스솔루션은 빅데이터 기반의 대안 신용평가체계를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금융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연 5.5% 안팎의 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사회적 금융업체다. 10일 만난 이 회사 김민정 대표(사진)는 2003년 신용카드 사태를 계기로 한국에 개인신용평가가 처음 도입될 당시 미국 파이코사(社)와 함께 평가모델을 설계하는 업무에 참여했다. (중략)



크레파스솔루션은 지난달 말부터 이 같은 대안 신용평가를 통해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한 청년들에게 연 5.5%의 금리로 대출을 해주기 시작했다. 신용등급이 3등급 이상인 사람이 시중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단순히 생활이 어려운 이들이 아닌, 꿈을 꾸며 도전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한 이들이 대상이다. 자본금은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의 사회적 가치 투자로 수혈한다.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 김헌민 이화여대 교수, 이종수 한국임팩트금융 대표 등이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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